히오스와 핑 테스트 게임

오늘 히오스하는데 몇 초마다 수시로 끊김현상이 일어나서
최하옵으로 시도해봤으나 변함이 없어서
인터넷쪽 문제가 아닐까 하고 명령프롬프트로 핑테스트를 돌린뒤 히오스를 돌려봄
끊길때마다 확인 결과 해당 순간순간마다 핑이 200~700까지 튀는걸로 판명됨
평소 핑은 20안쪽

무선인터넷 때문인가 하기에는 피시방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
일단 유선으로 돌려보려는 시도는 하긴 해봐야할거같다


인터넷은 SKT 쓰고있고
히오스를 돌리지 않을때도 가끔씩 700씩 핑이 튀어오르곤 함

근데 다른 게임할땐 핑좀 튄다고 게임이 멈추진않는데...

KT를 쓰면 좀 나아지려나?

간만에 한국서버 블랙스쿼드 해본 소감 게임

오래전부터 있던 문제인데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이면 아예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는 문제가 여전히 있음.

플레이어 캐릭터를 선택할수 있는데 기본캐릭터의 능력은 회복능력 10%상승인데
캐쉬로 파는 캐릭터는 이 옵션에 덧붙여 추가옵션이 4개정도 더 있음.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거 같네요. 지우고 다른 게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스팀버전의 경우 방어구도 팔지않고 캐릭터도 캐쉬판매 캐릭터를 팔지 않아서 이런 문제에선 그나마 자유롭네요

스팀에도 블랙스쿼드가 나왔군요 게임

한국 본섭운영은 요즘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할 때까지만 해도 저한테는 인상이 썩 좋은게임은 아니었습니다.

돈이 승률에 영향을 미치고 유탄이 마구 날라다니고 그냥 서든어택의 전철을 그대로 밟은 정조준은 장식으로 있는 
흔해빠진 FPS게임이었거든요. 저격이 짱먹는 카스 시스템을 고집하는..

P2W시스템은 그나마 심하진 않은게 아바나 스페셜포스2에 비하면 매우 온건한 수준이었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닥 하고싶진 않았습니다.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했어요.

근데 오늘 스팀에 보니까 블랙스쿼드가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더군요.
보통 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 스팀에서 런칭할경우 한국은 글로벌 밴을 때려서 플레이못하게 하는게 일반적인 경우인데
웬일로 그냥 풀어놨어요.


플레이해보니 언어는 영어만 있고, 서버는 아시아서버가 있는데 핑 상태는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플레이하는데 크게 지장없는 수준이네요.

플레이 방식은 한국처럼 방을 파서 들어가는 방식이 아닌 큐를 돌리는, 콜옵이나 오버워치식 방식이구요.
한국섭에서 있던 매 판마다 방어구를 구입하는 시스템도 없습니다.

플레이해보니까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그래픽이나 게임성 등에서 무난하게 합격점수를 줄만한 게임이에요.


문제는 한국에서는 FPS게임은 특색이 있으면 서든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적응을 못해서 그냥 서든을 하고
서든이랑 비슷하면 그냥 하던 서든을 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비 서든식 스타일, 그러니까 카운터 스트라이크 스타일에서 벗어난 FPS 중에서는 오버워치랑 PUBG가 선전하고 있죠.


할만한 FPS가 없다면 플레이해볼만합니다. 근데 딱히 매력은 없어서 강추할정도는 아니에요.

콜옵식 FPS를 좋아하신다면 국산 FPS게임인 아이언사이트를 하는게 나을겁니다. 이 겜은 정조준은 모든 총기에 다 있지만
총기부착물 선택도 없고 조준안해도 다 맞아서 조준이 의미가 없어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으시면 나무위키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XCOM2 이야기 게임


이번에 엑스컴2 확장팩급 DLC 조선의 전쟁이 나왔죠
조선조선한다고 진짜 조선이 아니고 선택된 자의 전쟁

가격이 거의 엑스컴2 처음나왔을때급 가격이라 지금은 못사겠네요

2K에서 파는 겜들 시간 좀 지나면 할인을 큼지막하게 하니 그때까진 걍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가격하니까 생각나는데.. 엑스컴2 처음나왔을때 참지못하고 그만 그 비싼가격에 바로 사다가 했는데
처음나왔을때 정말 개판이었죠. 버그도 엄청 많고 최적화도 개판이었고..
거기에 엑스컴1에 비해서 뭔 타이머는 그리많은지 사람 진짜 피곤하게 하더라구요
전투 몇판 하면 피곤해서 쉬어야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몇달있다가 할인될때까지는 걍 엑스컴1하면서 버텨도 충분하지 않았나 싶네요

뭐 지금도 조선전쟁은 버그가 좀 있다니 그거 수정되는것도 기다릴겸 나중에 사는게 좋을거같구요



엑스컴2 트위치 등지에서 방송하는걸 좀 봤는데 단순히 컨텐츠 추가만 된게 아니라 인터페이스와 최적화에서도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미션 시작과 미션 끝날때 하염없이 파이어브랜드 안에서 로딩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전투화면에서 이동시 사격가능한 적이 있는지 측면을 잡을수 있는지도 표시되구요.
전투끝나면 포스터만드는 기능이 있고 그 포스터가 실제 게임안에서 여기저기 붙어있고
맵을 구성하는 요소들도 다양해져서 육교가 생기는 등 맵세트가 많아졌습니다.
게임 시작할때 엑스컴1에 있던 세컨드웨이브도 생겼구요.

근데 솔직히 이런 요소들 중 대부분은 엑스컴2 본편에도 기본적용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로딩빨라진거라든지. 인터페이스 향상이라든지. 이런점은 일종의 버그패치나 편의성 향상 아닙니까?
이런 부분을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접할수 없다는 게.. 패치를 돈받고 파는 느낌이 들어서 영 아니었습니다.

뭐 본사에서 정 안해주면 누가 모드로 만들어서 뿌리든지 하겠죠. 



그리고 조선전쟁 외의 DLC이야기를 좀 하자면
나온지야 꽤 되었지만 최근에 이 DLC를 샀었거든요. 다렉게임즈에서 할인해서 묶음판매 하길래 벼르다가 사서 플레이했는데
방송 등으로 봤을 때 외계인 사냥꾼 DLC는 정말 어려워서 함부로 손대고 싶지 않았습니다.
뭐 일단 묶음으로 샀으니 깔려는 있고 때려는 잡아야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코덱스를 등판시키기 위해서는 장교해부->스컬잭생산->장교 스컬잭하기를 해야 코덱스가 등장하고
그 이후로 거의 모든미션에 코덱스가 등장해서 플레이어를 괴롭히죠.
분신생성에 범위내 병사들 총알제거해서 재장전하게 만들기 등등..
그래서 스컬잭만 만들어놓고 장교 스컬잭은 미루는 방법이 있는데
지배자 외계인한테도 이 방법이 통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좀 알아봤는데..
이런 DLC 순서에 대해서 정보가 그렇게 잘 나와있는데가 없더라구요. 
나무위키도 순서이야기는 없고 말이죠

 DLC가 깔려있는 상황에서 새 게임 시작시 이 DLC를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체크를 해제해도 설치가 되어있으면 해당 컨텐츠는 게임에 적용됩니다.
그럼 체크의 의미는 뭐냐? 해당 DLC 전용미션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셴 박사의 선물을 체크하지 않으면 걍 바로 성능 시험장에서 스파크를 생산해서 쓰는 식이죠.

체크를 다 하고 게임을 하면..
게임 시작후 첫미션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릴리 셴 관련해서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어디서 신호를 보낸다고 뜨죠.
그럼 지도상에 신호를 스캔하는 새로운 지역이 뜹니다. 이와 함께 외계인 지배자 관련 스캔지역도 따로 뜹니다.
이건 동영상이 따로 없고 브래포드가 말하고 넘어갑니다.
이 두 스캔지역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안 사라집니다. 
셴 박사쪽 스캔지역은 스캔 다 하고나면 셴박사 DLC 임무가 뜨는데 이 임무를 완수하면 스파크 한대를 얻을수 있습니다.
해당 임무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셴 박사쪽 DLC는 그냥 스파크 한대 얻고 스파크관련 업그레이드가 추가되는것 외에는 다른게 없습니다.
스파크는 추가생산이 가능하고 연구실에서 무기업그레이드 테크, 방어구 업그레이드 테크를 탈때 병사 방어구 제작하듯이
기술실에서 무기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마치 생산가능한 제2의 병사같은 느낌이죠. 레벨업도 하고 스킬도 찍으면서 방어구도 업글하는..

무기에 부착물도 못달고 전투 시뮬레이션도 추가못해서 한계가 좀 있긴한데.. 
엑스컴1때 쉬브처럼 걍 쓰다가 터지면 버리면 되는 식이었으면 속편하게 썼을텐데 레벨업과 스킬찍는 개념까지 넣어서
병사랑 다를바도 없는 그저 그런 DLC가 되었습니다.
보조장비 투척물도 없고 성능시험장에서 만들어 쓰는 중화기 부착해서 쓰는정도밖에..
스토리도 처음 건물 들어가는거 하나뿐이라 의미부여도 잘 안됩니다.


에일리언 헌터(외계인 사냥꾼) DLC경우 처음에 스캔지역이 생기는데 이걸 스캔하고 나면 추가장비를 줍니다.
투척가능한도끼(칼 대용), 권총, 볼트캐스터(소총대용), 빙결폭탄 등인데
이중에 빙결폭탄을 제외하면 다 3단계까지 업글이 됩니다.
그런데 전자기무기 플라즈마 무기 개발하듯이 실험실에서 업글되는게 아니고
외계인 지배자를 잡아야 한다고 어디서 읽었습니다.. 이것도 뭐 딱떨어지게 설명해놓은데가 없고 나도 아직 진행을 못해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여튼 처음 당장 나온무기는 1티어무기보다야 좋은수준이지만 2티어 3티어 무기나오면 그것보단 못하니
안쓰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볼트캐스터는 단발무기라 재장전이 발목을 잡는데 스턴효과가 랜덤으로 달려있어서 외계인 지배자 잡을때 필요한 무기입니다.
사실 여건만 되면 무기에 최고급 리피터 떡칠해놓는게 지배자잡기엔 더 좋긴하지만..

*추가: 외계인 지배자 전용 무기들은 장비 얻는 스캔후 다음 스캔을 하고 나오는 미션을 클리어하고나면(바이퍼킹 등장)
그때부터 전자기무기, 플라즈마 무기 개발한만큼 기술실에서 무기 업그레이드하듯이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이런 DLC무기들은 병사가 쓰다가 죽어서 전장에 놓고 와버리면 다시는 구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외계인 사냥꾼 DLC를 설치했다면 여건이 되면 다른것보다도 해당 DLC스캔부터 젤 먼저하는게 좋습니다.
스캔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바로는 아님) 삼각측량으로 발견한 새 위치가 나오는데 여기로 브래포트와 함께 출격을 할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여기까진 안 떠봐서 이 미션이 나오면 무조건 해야하는지 여부는 모르겠는데 다른 곳에서 쓴 글들 읽어보니 차일피일 미뤄둘수 있다네요. 여기서 바이퍼 킹이 나오고 이 미션이 끝나면 그때부터 전장에 외계인 지배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처음 스캔만 하고 이 미션만 미뤄두었다가 리피터좀 줄줄이 달고 나면 그때 해당 미션을 깨는 방법이 있습니다.

*추가:두번째 스캔지역이 뜨면 스캔을 돌릴수 있는데 스캔을 다 돌리면 임무지역이 뜹니다. 미뤄둘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DLC 무기 업글이 안될테니 플라즈마 무기 나오고 하면 빙결폭탄을 제외하고는 찬밥이 되겠죠.

빙결폭탄은 무척 좋은 무기입니다. 보통 적들을 두세턴씩 빙결시켜서 아무것도 못하고 얻어맞기만 하게 만들어주죠.
다만 행동력이 많은 적인 섹토포드나 게이트키퍼는 다음턴에 바로 풀려버리니 주의해야합니다.
외계인 지배자 잡을때도 필수급인 장비이지만 플레이어가 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빙결폭탄의 턴이 하나하나 지나가서
다른 적보다는 빨리 풀립니다. 


지배자를 잡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무위키에 나온것만해도
턴이 혼자서 많이 지나가는걸 이용해 화상 독 산성무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볼트캐스터나 빙결폭탄으로 일시적인 행동불가를 거는방법,
사이오닉병사로 정지를 배워서 정지를 쓰면 플레이어의 한턴동안 아예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정지를 걸고 다른 병력을 정리하고 
좀더 안정적으로 잡는 방법,
무기에 리피터를 도배해서 터지기를 바라면서 잡는방법이 있습니다. 
아제닉스님 방송이었나 지배자 멀리서 확인하고 근처에 경계 잔뜩하고 애드냈는데 바로 리피터 터져서 등장과 동시에 사망하는것도 본적이 있네요.

다른방법으로 은신돌격병으로 확인하고 멀리서 저격병으로 분대시야저격만 계속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턴 제한이 없는 상황일때 좋겠죠. 턴을 엄청 잡아먹는방법인데 다른 병력들도 여유만 된다면 이런식으로 요리가능합니다.
리피터를 달아놓으면 더 좋겠구요.




모드들 말인데 현재 조선전쟁 이전기준으로 만든 모드들은 DLC 설치후 거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고 합니다.
WOTC(조선전쟁) 맞춰서 모드들이 수정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물론 WOTC 미 보유자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최근엔 엑스컴2에 타이머 제거모드를 써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프로젝트랑 전투중 타이머 제거요.
이것만해도 피곤한게 많이 줄어드네요.
하지만 미션 중에 장비를 보호하는 미션이라든지... 사람들 구출해야 하는 보복미션의 경우 타이머가 없지만 
일종의 턴제한이 있는것과 진배없는 미션이라 -_-) 해당미션은 어쩔수 없이 빡빡하게 달려야 합니다.


WOTC가 얼른 할인하기를 기다려봅니다.

소전하다 만나게 된 벽 게임

이렇게 제목을 쓰면 다른 시키칸들이 생각하기에
아 이사람은 토끼겅듀라서 100렙 5링 올서약으로 5제대이상 채우고 
게임 개노잼 할거 존나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건아니고

병영이 모자라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_-)

제가 이런 식의 카드수집류라든지 캐릭수집형 게임을 하게 되면 부딪히게 되는 현상인데
이것저것 다 끌고가려다 보니 수집할 칸이 모자라는거에요..
SD건담 캡파도 이래서 관뒀죠.

그동안 소전하면서 보석뿌리는거 꾸준히 모아서 병영 2확장했는데도 이모양이네요 

진짜 누가봐도 안 좋고 쓸데없다는 총들이야 갈갈이 하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모자라네요
아스발 한양조 같은거 갈고..

뭐 능력에 상관없이 스킨이 있는 총은 수집때문에라도 놔두고 키워버리기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현재로서 할수있는 최선의 수는 필드드랍으로 잘나오는 총기들은 강화재료로 마구 부어버리는수밖에 없겠네요

큐브방은 손도 안댔는데 왜이렇게 한정총기를 막 주는지 키우지도 않는거 버리기도 그렇고 -_-)

보석.. 보석을 내놔라.. 
현질해서 병영부터 왕창 늘리든가 해야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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