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소감 게임

올해 10월 12일쯤부터 시작해서 현재 플탐 450시간정도 됩니다
배넷때 피방에서 캠페인만 조금 플레이했었고
현재는 포세 쉐킵 미구매로 무료 플레이 중임다
이하 말 짧게 함

이겜은 기본적으로 mmorpg임
fps처럼 보이는데 그냥 플레이 스타일은 fps맞음
본질은 디아블로와 와우 같이 레벨업 템렙올리기 그리고 폐지중에서 내가 원하는 폐지 찾는 겜임

이겜은 극한의 인싸겜임. 물론 싱글플레이어도 협동이나 단체겜을 할수있게 자동매칭 시스템이 존재는 하는데
몇몇 경이템 획득이나 최상위 컨텐츠에는 직접 모은 파티를 요구함

그런데 와우처럼 인겜에서 파티 구하기가 쉬운가? 절대 아님
게임 밖에서 커뮤니티를 구하든가 친구끼리 같이 겜을 하든가 해야됨
데스티니 공식어플로 사람 구할수 있는데 대부분 영어권임
인겜에서 와우마냥 파티찾기 채널을 쓴다는 방식이 없음

클랜이라는 인게임 모임만드는 기능도 있는데 혜택이 매우 많아서 클랜 드는게 기본적으로 이득임

게임 내 대부분의 컨텐츠를 보자면 매우 불친절함 하나로 대답이 가능함
그냥 npc한테 퀘 받아서 가라는데로 가고 잡으라는거 잡으면 되는것들도 분명 존재함
그러나 그런 단순한 것들 제외한 경이템 획득같은 연퀘들의 경우 수수께끼나 보물찾기 같은걸 깔고 가는게 천지임
그래서 공략을 찾아 봐야만 함

인겜에서 겜에 대한 설명을 너무 안 해줌
어디 데스티니 갤러리 같은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줏어먹지 않으면 대부분의 컨텐츠를 있는데도 못 하는게 보통임
약점을 예로 들면 대부분의 몹은 머리가 약점인데
벡스의 경우 약점이 배의 하얀 부분임
이걸 게임 내에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보호막의 경우 3종특성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 속성에 맞는 무기를 써야 가장 효과적임
이것도 안 알려줌
기갑병 방패병의 경우 첨 보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는데 방패의 한가운데 하얀 부분이나 방패밖의 발을 공격해야함
그외에 공개 이벤트를 영웅 이벤트로 바꾸는 방법
거미의 주간현상금 퀘스트 목표 찾는 방법
수집품에서 아이템 다시 만드는 방법
무기의 어떤 퍽이 좋고 나쁘고 효과가 어떻고
무기를 흰탄과 녹탄을 들고 다녀야 한다든가
이런 정보 대부분을 인겜에서 전혀 알려주지 않음

불친절함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이 겜을 할려면 외부 커뮤니티가 필수적이고 한국에선 데스티니 마이너 갤러리 빼면 없다고 봐야됨
아니면 유툽같은데서 전문스트리머 보든가

pvp를 보자면
이겜은 다른 게임의 fpspvp를 생각하고 들어오면 실망할수 있음
대부분 만나는 사람이 중국인이라 핑이 개판임
판정이 늦어서 럽샷 보는게 일상임
거기다 중국인 한국인 핵쟁이들도 존재하는데 이걸 제대로 잡아주지도못함

거기에 콘솔에서나 볼수 있던 에임어시스트 기능이 피시판에서도 그대로 존재하는데
이게 pvp에도 있음
대신 콘솔에서 보는것처럼 에임이 자동으로 헤드로 가주는 식이 아님
히트박스를 키우는 식으로 에임어시스트를 함
무기마다 표기되지 않는 히든스탯으로 이 에임어시스탯이 있는데 어시가 크면 대충쏴도 헤드 맞추기가 좋음
거기다 무기마다 사거리가 다른데 사거리수치가 높으면 장거리에서 데미지가 잘 박히기도 하지만 이 에임어시도 적용이 됨

다른 pc fps에 에임어시 주는 겜은 거의 없음.특히 pvp에
그러니까 이 겜은 다른 겜 생각하고 pvp들어오면 안됨
대부분의 pvp컨텐츠에서 전투력으로 표기되는 장비 레벨은 유저간에 단일로 보정되지만
무기와 장비에 붙은 좋은 퍽, 그리고 경이 장비에 붙은 특수기능은 pvp에서도 그대로 쓸수 있음
그러니까 이 겜은 단순히 총잘쏜다고 이기는 겜이 아님
좋은 장비를 가지는게 승률에 큰 영향을 끼침
거기에 포세나 쉐킵 구매치 해금되는 중앙트리...이걸 설명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직업은 3속성이 있고 이 속성 안에 또 수류탄 3개중 택일, 특수스킬 택일, 점프무빙 3중1택이 있고
궁극기특징과 여러 특수능력을 포함하는 3개특징 중 택일이 존재하는데
이3특중 1특은 유료이용자만 선택가능함
근데 이 중앙특이 pvp에서 압도적으로 좋은것들이 존재함

쉽게 말해 이겜은 단순히 실력겜이 아니며
pvp는 pve의 연장정도로 보는겜임
어찌 보면 와우랑도 비슷함
당연히 pvp밸런싱도 아예 손을 놓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좋지 못함


한글 번역도 보면 오역이 난무함

그나마 성우연기는 잘 되었다는게 다행


그래도 이 겜을 수백시간 하는건 재미있고 할것도 많아서임
심지어 무료로 했는데도 수백시간 플탐이 나온다

참고로 용랑은 약80기가정도 된다

현재 상황은 다음주 수요일에 현재 불멸시즌 끝나고 서광시즌이 시작됨


서비스한지 몇년이 됐는데 아직도 겜이 좀 아쉬운게 많이 보임
색상 시스템을 디아블로3처럼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겜 하면서 느낀것중 하나는
이겜도 와우처럼 템렙은 순간이라는 거
결국 수집품과 업적 칭호같은게 남는것이다
물론 그 업적을 할려면 나 말고 같이 플레이할 사람이 필수인데 자동매칭도 안되고 인겜에서 구하기도 매우 어렵다


현재 북미 유럽 등지에서 서비스중인 스트리밍 게임서비스인 구글 스태디아에서는 스태디아 구독시 게임이 무료로 전편 제공됨
단 스태디아 플랫폼에서만 무료이며 다른 콘솔이나 스팀의 경우 계정연동이 되어도 dlc미구매 플랫폼은 해당 dlc컨텐츠 플레이 불가


현재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는 공략들 중에는 2018년도 배틀넷 시절의 공략이 많아서 현재랑 다른것들도 많음 물론 대부분은 지금도 잘 통하지만 시스템이나 밸런싱 등이 스팀버전 오면서 바뀐게 많으니 여기저기 알아봐야한다






CU마장면 소감 음식

이런걸 돈 받고 팔다니.. 뭐? 편스토랑 우승?
이런게 우승하다니 이해가 안되는데 경쟁작이 뭐였던거야?
심지어 요리법도 제대로 안 써있음
오이들어간 넓은 쌀면에 땅콩소스같은거 있는게 다인데 붓고 전자렌지 돌리세요 한줄을 못쓰나?
심지어 내부포장과 외부포장의 전자렌지 조리시간이 달라
맛은 달기만 한데 차라리 짜장면을 먹든가 이돈으로 삼김에 컵라면이 나았을듯

데스티니 가디언즈 확대 프로토콜 무기드랍 테이블 게임

https://www.shacknews.com/article/109181/escalation-protocol-schedule-destiny-2
화성 확대프로토콜 진행해서 7단계까지 가서 보스몹 잡으면 랜덤하게 드랍되는 무기가 있는데
이켈샷건 smg 저격총 3종인데
어느 주에 뭐가 떨어지는지 나타낸 표입니다.
오늘까지인 주는 3무기 전부 드랍이고
내일부터해서 한주간도 3무기 전부 드랍입니다
그다음부터 샷건 smg 스나 로테돌고 또 전무기 전무기


스트리밍 게이밍의 장점과 미래예상 게임

스태디아와 엑스클라우드같은 스트리밍 게이밍이 대세가 되면

지금의 스팀과 떨거지들처럼 여기저기서 스트리밍 게이밍에 뛰어들기 시작함

EA와 밸브도 뛰어들게 되지 않을까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들이 더이상 패키지를 팔거나 디지털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게 됨

그냥 스트리밍 게이밍에서만 장사함

개발자 입장에서 지금의 판매 및 다운로드 제공 시스템이 아닌 스트리밍 게이밍에서만 장사를 하게 되면 어떤 장점이 있냐면

1.설치 파일 다운로드를 위한 서버를 제공할 필요가 없음

2.게임 제작시 각종 시스템 사양에 맞춰서 제작할 필요 없음. 걍 스트리밍 회사 서버에 맞춰서 겜 만들면 됨

3.클라이언트 파일이 시중에 풀릴일이 없으니(누가 회사에 들어와서 가져가지 않는 한) 불법복제가 불가능함

4.클라이언트 변조 패킷감청 등이 안되니 핵사용자 관리하기가 편해짐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들이라고 했는데 사실 뭔 게임이든 스팀이나 GOG에서 파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이득이면 걍 스트리밍 게이밍시장에서 장사할 가능성이 큼


유저입장에서는 뭐가 편하냐면

1.다운로드 안받아도 되고 패치 설치 안해도 됨. 하드용량확보가 수월하고 시간절약이 됨

2.유튜브 같은거 켜고 바로 겜만 실행하면 됨.쉽고 빠르다 

3.컴퓨터 사양을 좋은걸로 유지할 필요가 없음

4.해외게임을 위해서 억지로 KT회선에 가입할 필요가 없음.  

5.컴퓨터를 혹사시킬일이 없으니 기계수명이 연장됨 

6.핵유저를 만날일이 적어짐

7.이번 콜옵모워 사태처럼 런칭한 첫날에 겜이 안될일이 없음. 서비스 시작전에 스트리밍 회사측에서 돌아가는지 다 검증이 끝난상태로 서비스 할테니까.

 

이미 지금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중인 회사들도 결국에는 스트리밍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큼

더이상 회사에서 지원하지 않는 오래된 겜들이나 저용량 저가의 인디겜들,

유저 커스텀이 세일즈 포인트인 게임들은 여전히 스팀이나 GOG같은 플랫폼이 필요할듯 

블리자드 액티비전 겜들도 보면 걍 스트리밍 게임으로 넘어가는게 이득인 것들임

와우,히오스,디아블로,오버워치,콜옵시리즈,스타크래프트 같은것들

어차피 현재 배틀넷 겜들은 전부 온라인 연결을 기본 전제로 깔고 가는것들 뿐이라서 더욱 그러함

스타1이나 디아2정도쯤 되는 오프라인 싱글플레이 지원겜들이나 되야 스트리밍 겜으로 넘어갈 필요가 없을듯

 

 

현재 스트리밍 게이밍 시장에서 가장 큰 난관은 단 하나 입력지연임

근데 안정적인 와이파이 환경이나 유선인터넷 랜연결이 된 환경이라면 입력지연이 크게 문제가 안될거라고 봄

5년 이내에 게임시장은 스트리밍쪽으로 다 돌아서게 되지 않을까 싶음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하고 있습니다 게임

블리자드 겜 다 접고 나니 할겜도 없었는데
배틀넷때 피방에서 좀 했던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스팀으로 이관되었고
계정도 스팀으로 이관시켜 놓았던 차에 본편과 몇몇 DLC가 무료화되어서 좀 해봤는데요
배틀넷때 하던때랑은 좀 맛이 달라졌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와우 클래식 나오고 막 했을때 아 회사 때려치고 와우만 하고싶다고 생각이 든적이 있었는데
이 겜도 비슷한 감정을 불러일으켜 주네요.

무료판이라 포세이큰과 섀도우킵의 몇몇 컨텐츠를 이용할수 없고
시즌패스 전용 시즌보상도 받을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건 진짜 넘쳐 납니다.
굳이 돈내고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배틀넷에서 첨할때 멋모르고 인간 여캐 워록을 했는데..
한참 하다 보니 후회가 되는게 워록은 복장 특징상 상의가 전부 코트 스타일이라 뒤태가 전혀 안보이네요..
그래서 로봇여캐 헌터를 부캐로 하나 더 만들어 봤습니다


본캐와 부캐간에 공유되는 것들은 디아블로3랑 비슷한데
클랜가입은 계정이 가입되는거라 부캐도 자동가입
소유한 소모품과 자원은 계정에 공유
창고도 계정창고
업적이나 수집품도 계정에 공유됩니다.
시즌 진행도 역시 공유되고
퀘스트의 경우 전혀 공유되지 않습니다만 몇몇 계정 전체에 적용되는 퀘스트의 경우는 진행도가 같이 올라가네요.
주간퀘 일퀘도 따로

스토리를 보면서 생각난건데 성경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행자가 왔고, 침략자에 의해서 인류가 죽어나가자 여행자가 자신을 희생하여 침략자를 물리치고
죽은 인류에게 고스트를 줘서 다시 부활하게 하여 수호자의 역할을 맡긴다
여행자를 예수 그리스도로 놓고 고스트를 성령으로 놓은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죽음과 부활에 대한 것도 그렇고요.

이 겜에서 제일 재밌다고 느끼는건 pvp고 나머지 pve요소들은 거진 노가다 같아요..
그래도 다 재미는 있음
제 컴퓨터 사양만 더 좋았으면 끊김없이 잘 즐겼을텐데
스태디아에서도 제공하는 겜이니까 내년에 스태디아 한국런칭이나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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