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냥꾼 근접무기로 디아노말킬 게임


오늘 좀 달린끝에

악마사냥꾼 31렙찍고

디아를 노말킬했습니다. 혼자서..

안죽고 그냥 깼어요


근데 활 석궁 이런거 없이 근접무기+방패로 잡았습니다.


장비스샷을 올려드


ㅋ...

활이나 석궁없어도 디아 잡을수 있습니다 _-)))


디아3 하드코어 모드 요령 게임


라고 해봤자 캐릭2개 하드코어 돌리는데 아직 20렙을 못찍었습니다. -_-)..


알아두시면 좋을 정보를 몇자 적어 봅니다.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하드코어 모드의 캐릭터끼리 공유하는 정보가 있습니다.

대장장이와 보석세공인의 업그레이드와 도안을 공유합니다.

보관함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하드코어에서 캐릭이 죽는 불상사가 생긴다 할지라도, 그동안 꾸준히 돈을 벌어서 이 3가지에 투자를 해 놓으면

캐릭이 죽는다고 해도 조금이나마 남는 게 있다는 거죠..

돈이 좀 쌓이면 들고 다니지 말고 제깍제깍 투자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괜히 십만골 들고 다녔다가 죽어서 붕 떠버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



그리고 하드코어 모드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빨핑입니다.

둘째는 엄크 -_-)))


빨핑 진짜 무섭습니다. 갑자기 렉이 두두둑 걸리더니 으악 하는 사태가
디아2처럼 벌어질수가 있어요..

그러니 핑이 갑자기 불안정해질때는 안전한 곳이나 마을에서 대기를 했다가
네트워크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필드나 인던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킬과 패시브에 항상 생존요소를 넣어두어야 합니다.

빠른 사냥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래 사는게 중요합니다. -_-)

아이템에도 마찬가지로 체력회복이나 활력 요소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뭐 워낙 랜덤옵이라 몇부위는 맞춰지게 되겠지만..



레어몹 매직몹을 발견하게 되면 섣불리 덤비지 말고 경계를 한뒤 조심스럽게 접근하십시오

레어몹 스킬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벽이 막 일어서는데 악사같은 캐릭이 벽과 몹에 둘러쌓이게 되면 탈출도 못하고 매우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특히 좁은 인던에서는 더욱 그렇죠.


그 외에도 게임옵션에서 체력바 표시라든지.. 뭐 이정도는 하드코어 아니라도 기본이니까 알아서 셋팅하시리라 믿습니다. -_-)

스킬도 옵션에서 자유롭게 배치할수 있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스킬과 패시브를 계획적으로 셋팅하고 적과 만났을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생각하십시오.

적에게 마구 둘러싸인 절체 절명의 순간이라도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살 궁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약은 자신의 체력 수치를 보고 50퍼센트정도밖에 못 채운다면 다음 물약으로 교체해서 들고 다니세요.


그리고 대장장이용 재료템은 창고에 항상 넣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마을에서밖에 못쓰는 거고 생산도 마을에서 하니까..


하드코어는 하드코어 전용 업적과 보상이 따로 있으니 노말을 다 깼다면 키워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확실히 레어템이 잘 나오더군요. 재미가 나쁘지 않아요.



디아3는 와우 계정통합 시스템의 실험장이다 게임



디아 3 안 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한번 해본 뒤로 손을 뗄수가 없어요 ㅠㅠ



중독성쩌네진짜 ㅠㅠ



여튼 디아3 좀 하다 느낀건데..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와우는 많은 부분에서 계정 통합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업적, 탈것, 애완동물, 칭호 같은 거요.


그런데 이 시스템을 디아3에서 미리 테스트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디아3에서, 계정 하나에 여러개의 캐릭을 육성할수 있지만,

업적은 모두 계정에 통합되고, 보상으로 주어지는 깃발 디자인도 계정에 통합됩니다.

와우로 치면 계정 전체에 업적이 통합되고, 탈것과 애완동물 및 칭호가 통합되는 거랑 비슷한 거에요.

어떤 캐릭을 키우든 같은 업적이 보이고 탈것을 모두 같이 쓰며 애완동물과 칭호도 마찬가지로 같이 쓰는 거죠.


지금 디아3에 업적관련 버그가 좀 있어서 제대로 카운트가 안되는 거 같긴 한데 --)


여튼 블리자드에서 하고자 하는 바는 계정에 업적과 보상이 통합되는 겁니다.


그 외에도 눈여겨 볼 사항으로는

계정 전체에 은행과 전문기술의 발전정도가 통합되는 시스템인데

와우에서 이걸 구현한다고 치면.. 은행공유야 우체통이 있으니 별 의미 없다고 쳐도
전문기술이 통합되는건 눈여겨 볼 만 하죠.

와우에서 각종 전문기술의 숙련도가 모두 통합되고 도안도 모두 공유하게 되는 것도 상당히 괜찮을 거 같거든요.

캐릭 하나 키울때마다 리넨붕대 만들고 구리 캐고 은엽수잎 뜯고 하는 것은 '숙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만들어질
'아이템'을 위한 행동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숙련이야 이미 다른 캐릭에서 올려 놨기 때문에 숙련 올리는 작업을 다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 외에도, 판다렌에서 제공 될 특성 시스템도 디아3에서 미리 선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특성 및 스킬 변경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가능하며 더이상 특성트리를 찍어 내려가는 일이 없어지는 거죠.
모든 특성과 스킬엔 나름대로의 개성과 필요성, 의미가 부여되고요.


디아블로3에서 나온 발전된 기술들이 판다리아에서 대거 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_-))


디아3소감 게임


오늘 오후에 피방을 살짝 가서..


디아 3 오늘 시작했다니 한시간정도 맛이나 볼까? ㅎㅎ

하고 시작한 게임이


밤 열시가 되면 미성년자는..

소리에 정신을 차림

-_-

몇시간을한거여



여튼 디아3는 진짜 괴물같이 재밌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블리자드네요.


일단 게임 플레이 시 전투적인 측면에서는

디아2를 해본적 있는 분이라면 자연스럽게 게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거의 디아2랑 전투시스템이 흡사해요. 10년만에 나온 게임인데 확 변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3D 게임이지만 카메라도 디아2때처럼 거의 고정에

끽해야 Z키로 크게 당겨서 보여주기 살짝 해주는 정도에 그칩니다.

웨이포인트 방식도 크게 차이 없어요.

필드가 랜덤하게 생성되고 돌아다니다가 상자같은거 까먹고 성소 열어보고 레어몹 때려잡고 템줍고.. -_-)a





그렇다고 디아2랑 완전히 같냐면.. 그것도 아니죠

일단 스탯찍는게 없는게 정말 좋습니다.

디아2에선 템에서 능력치를 요구하는데다가 렙업할때마다 주는 포인트로 능력치 포인트를 적절하게 찍어야해서

저같은 경우엔 스탯찍는게 정말 귀찮았었는데.. 리셋도 안되고 말이죠
스킬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디아3에선 스탯찍는것도 없고 템에서 요구하는건 레벨과 직업제한뿐이고

스킬도 그냥 게임 중간에 입맛대로 막 바꿔가면서 할수 있고

정말 정말 편해졌습니다.

돈도 자동으로 줍고요.



그냥, 디아블로를 뒤에서 구경하는 입장이라면,
전투장면만 보면 뭐 디아2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될 정도로 전투 비주얼적인 면은
디아블로2 이후 디아2를 따라한 많은 게임들과 별 차이가 없게 느껴집니다. 뮤라든지.. -_-)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정말 미친듯이 재밌죠..



개인적 취향으로 디아블로3는 그렇게 꼭 하고싶은 게임은 아닙니다.

이유가 뭐냐면.. 바로 아이템 때문입니다.


디아블로2때부터 그랬지만 아이템 옵션들이 너무 중구난방이라서

좋은 템을 얻는다 해도 이게 좋은 아이템인지.. 이옵이 좋은 옵인지..
비슷한 템 2개가 있으면 어떤 걸 껴야 하는지..

와우를 예로 들면 그냥 어느정도 수준 이상부터는 템렙 높은거 걍 끼면 장땡 아닙니까.
기성품 아이템도 잔뜩 있고 아이템 옵션을 '재연마' 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맞출수도 있고
자기가 플레이하는 클래스에서 필요한 옵션과 아예 필요없는 옵션이 딱딱 정해져 있고


근데 디아블로는.. 정말 아이템 옵션이 너무 다양해서 그게 힘들어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이런게 디아시리즈 뿐만 아니라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게임들.. 헬게이트 런던, 보더랜드
같은 게임들도 템 맞추기가 복잡해서 관뒀죠.



디아블로3의 타격감은 정말 좋습니다.

단순한 타겟팅 전투가 아닌 액션 RPG인데다가 타격감을 더하기 위해서 물리효과를 추가했습니다.

몹과 주변 사물이 강력한 공격에 맞으면 시체나 파편이 사방으로 날아가서 굴러다니는 효과죠.

이런 효과를 준 게임이 옛날에도 있었는데 레퀴엠 온라인이라고..

물론 타겟팅 방식의 mmoRPG였습니다만 죽을때 먹인 마지막 타격으로 몹이 날아가서 굴러다니는 효과를 줬었죠.

이런 효과를 아끼지 않고 퍼부어 넣어서 정말 타격감 하나는 시원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외 아이템 강화의 측면에서는.. 디아2 해본분은 아시겠지만 아직까진 소켓에 보석박는거 정도가 끝인거 같습니다.
강화 이런거 없음.

그와중에 깨알같이 장비 분해해서 나온 재료로 다른 장비를 제작하는 시스템도 구현해 놨네요.

뭐 그렇다고 재료가 여러개 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본것만 딸랑 두개정도..

여타 제작시스템이 있는 게임의 경우 재료템을 몹이 드랍하는 경우가 많고
그 종류도 수십가지가 넘는것에 비해 매우 단순하고 간단하게 해 놨어요.



그외에


포탈타고 마을가는것도 롤 귀환하듯이 언제든지 할수있고 (스크롤없이)

레어아이템 감별도 스크롤없이 우클릭으로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스토리적인 측면을 엄청나게 강화했어요.

플레이어 캐릭터가 용병 및 잠깐잠깐 같이 다니는 NPC와 잡담을 하는데 이게 또 깨알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에 개성이 다양하고 강하게 부여되여 있고 이것을 매우 잘 살려서

'살아 있는 게임' 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니,

어설픈 액션 RPG 류 게임 하시는 분은

그냥 다 관두고 55000원으로 디아3 구매하세요.

정말 후회 안합니다.


저같이 아이템 시스템이 마음에 안드는 분 제외.. _-)


[wow] 서버간 교환 구역 이야기- 필드도 전장처럼 함께 게임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l=9517


판다리아에서 서버간 교환 구역이라는 서비스를 신설한다고 합니다.


와우 캐릭 새로 키울때 느끼게 되는 건데, 쪼렙 지역에서는 사람이 정말 정말 정말 없습니다.

특히 혼잡섭도 아닌 서버일 경우 더욱 그렇고,

좀 레벨이 올라가면 보이는건 오토 짱깨들 뿐이죠.


어쩄든 저렙 지역에서도 다수의 플레이어를 필드에서 만날수 있도록

다른 서버와 필드를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위상변화 기술과 인던 및 전장에서 타섭 사람을 만나는 시스템을 적절히 섞어 놓은 시스템인걸로 보입니다.



뭐 좋은데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길고 하니..

전쟁섭에서 저레벨 분쟁 지역에서 고렙이 떡하니 나타나 다른 서버 플레이어를 학살하는 일이 가능해 집니다.

아직 테스트 중이라 확정은 아니지만 지금대로라면 거의 그렇다고 봐야 할거에요.

단 일반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는 전쟁서버의 플레이어와 파티를 맺고 전쟁서버 그룹에서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PVP가 자동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NC는 판다리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알바를 모집해 부활의 두루마리로 80렙을 양산해서 전쟁 서버 호드와 얼라에 대량으로
대충 만랩을 찍게 한뒤 저렙지역에 가서 마구 학살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와우를 접게 만드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_-)))


꼬우면 일반섭 하든가

24시간 3교대로 컴퓨터 60대 정도만 돌리면 되겠군



그리고 사람들은 와우를 접고 디아3를 하게 되는데.. -_-)?!!


NC와 쪼렙학살이라니 용개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이건 또 따로 쓰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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