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앱 써본 소감 그외..

이걸 지금 어플이라고 만든건가

구데기 사이트에 걸맞는 어플이긴 하네

엑스컴 2 경험담 게임


지난번에 이어서 또 씁니다.

난이도는 보통에, 철인 아닌 모드.
DLC는 조선전쟁만 켰습니다.



현재 상태는.. 모든 연구를 완료하고, 스토리 진행도 다 해서 라디오 타워를 앞에 남겨두고 있고
라디오타워를 털면 바로 마지막 보스전으로 돌입합니다.

이미 엔딩을 본 입장에서 막보전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_-)

이 상황에서 임무를 계속 돌려서 병사들 재능을 학자로 올리고 AP포인트 쌓아서 병사들 스킬 풀로찍고..
그러니까 계속 성장시키기만 하는 중이죠.

아바타 프로젝트는 비밀임무로 깎으면 되서 전혀 급하지 않습니다.


일단 이 상태가 되서 알게 된 것들을 적어보자면
다달이 주는 보급품의 경우, 그 달에 보급품을 수령하지 않으면 다음달로 이월됩니다. 그러니까 안 먹으면 보급품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사이오닉병사를 많이 키워봤는데 얘네들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AP포인트랑 아무상관이 없다는거지만.. 그거 빼면 완전 깡패들입니다.
일단 사이오닉병을 최대로 키우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순수 기계유닛을 제외하고 정말 탈탈 털어버릴수 있습니다. 특히 까다로운 적인 코덱스, 게이트키퍼, 안드로메돈(비파괴상태), 버서커같은 애들을 다 정배해서 해당 맵 끝날때까지 써먹을 수 있습니다.
한 미션당 1회 제한이지만 사이오닉병을 3명쯤 들고가면..
거기다 코덱스의 경우 재장전도 없고 순간이동으로 이동제한도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외계인 기지에 쳐들어가 x4를 설치하고 탈출해 아바타 프로젝트 게이지를 낮추는 미션들이 있는거 아실텐데

이거... 리퍼 한명만 있으면 깹니다.

리퍼가 이동력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하지만 방법은 이렇습니다
리퍼로 적 위치를 파악하고 폭탄설치자리 근처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폭탄설치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벽을 클레이모어로 파괴합니다.
그담에 설치자리에서 한턴 보낸 다음 폭탄설치->은신이 풀려버림->가까운 곳에 이백을 깔고 이동해서 탈출
단점이라면 적을 잡고 드랍되는 템을 못줏어 온다는건데 후반가면 별 의미없죠.


이백 깔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원래 건물이 있던 자리인데 건물 지붕을 파괴해서 날려버리더라도 해당 자리에는 이백을 깔수 없고,
이백을 건물과 걸치더라도 건물지붕이 있던 자리는 탈출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지붕에 까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대원이 있는 자리엔 이백을 못 깝니다.


최 후반까지 가니까 중대한 발견으로 얻는 연구과제도 다 떨어지니 연구실이 놀고먹게됩니다.

건물 지을때 차폐구역을 현명하게 활용합시다. 계전기, 사이오닉, 섀도 채임버 중 하나가 좋습니다.


후반에서 돌리게 되면 임무가 확 줄어듭니다. 모든 대륙을 다 점령하고 대륙보너스도 다 받은 상태인데 몇달을 돌려도 보복임무가 아예 안 뜹니다. 위원회 임무도 못본거같네요. 나오는거라곤 UFO찾아가서 털어오는거랑 보급품 습격, 그리고 비밀이벤트 카운터치는 게릴라 임무 3중1택 정도입니다. 그외에 외계인 시설 뜨는거 부수러 가는거정도. 심지어 UFO가 어벤져 습격하는임무도 한번 겪고나면 다시 못보는거같아요.

후반가니 보급품은 썩어나는데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저항군 링에서 임무 계속 보낼때 정보를 사용하니까요..
기습도 뜨는걸 못 봤네요. 임무 보낼때마다 기습방지 같은건 무조건 투입하긴 하지만.. 선택된 자를 다 잡아서 그런가?


DLC를 좀 생각해 봤는데 셴 박사의 선물 DLC는 활성화하는것도 괜찮을거 같더군요. 어차피 안 만들면 게임상에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그렇다고 사시라는건 아닙니다.



블리자드 겜을 안한지 좀 됐네요 게임

이글루스엔 포스팅하지 않았지만 블리자드겜을 접은지 20일가량 되었습니다.
블리자드 겜에 정이 떨어졌다고 해야되나..
옛날엔 그렇게 매력적이고 사람을 붙들고 놔 주질 않는 무시무시한 게임이었는데 지금의 블리자드는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막상 접게 된건 와우 소식을 찾다가 이렐관련해서 스토리가 공개됐는데 평행세계의 드레노어에서 나루 밑에서 대총독이 되어 빛을 따르지 않는 오크들을 죽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습니다.

하...
솔직히 실바나스가 페미니스트 대족장이 되는 것까진 참아줄수 있었는데.
빛을 악의 축으로 대놓고 묘사하고,
드군때 그렇게 감정이입을 하게 한 이렐을 무슨 인던 보스몹이 될거마냥 악당으로 만들어 버리는걸 보고 어이가 털렸습니다.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진짜 드군때부터 평행세계라는 막장설정을 들인것도 짜증나고 연대기를 새로 발행하면서 기존설정 뒤집어 엎는것도 짜증나는데 군단때부터 공허를 도구인것마냥 세탁하고 일리단이 나루파괴하는것도 모자라서 이젠 빛을 완전히 악으로 묘사를 하는데.. 그럼 빛의 대성기사 우서는 뭐가 되는건가? 편협한 빛을 믿고 따르는 바보멍청이?하스스톤에서 빛은 날 배신했다나 빛의 정의는 허상일 뿐이다 이런대사 나오는거에 감명이라도 받으셨나? 애초에 워크래프트 초기 스토리상 빛은 선과 생명이고 언데드와 악마는 죽음과 악이라고 잡아놓고 이제 그걸 뒤집네?

거기다가 이제 성스러운 언데드도 나온다고하네요? 성스러운 언데드? 언데드 사제까진 봐줄수 있다만 성스러운 언데드라니.. 후....

와우의 시스템은 계속해서 발전하는지 몰라도 스토리가 이 모양이라면 정이 떨어지네요.
결국 와우계정이 보름이나 남은 상황에서 와우를 지워버립니다.

그외 블리자드겜을 이야기해보자면
디아블로3는 수면제 용도로라도 쓸려고 설치했었으나 도저히 실행하고 싶은 맘이 들지 않더군요.  재미가 없어요. 물론 확장팩까지 구매했었습니다.
애초에 디아블로같은 시스템의 게임이 저랑 안 맞기도 하구요.
하스스톤은... 유저들 돈 빨아먹으려고 혈안이 된건 둘째치고 게임이 너무너무 역겨워졌습니다. 마녀숲 나오고 나서 너프를 이것저것 하긴했는데 애초에 이것들이 너프하는걸 보면 신 확장팩 나오고 나서 기존카드가 너무 세서 장사에 영향줄까봐 너프하는게 계속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거기다 사기를 안 치고 정직하게 플레이하면 이길수도 없고. 상하위호환 카드들에.. 애초에 야생소식 나왔을때 접었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히오스의 경우 이런 멀티플레이 게임을 다른 사람들이랑 하는게 스트레스적인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블리자드 이름 달고 블리자드 캐릭 등장시키면서 원작고증은 개판인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거기다 밸런스를 잘 맞추길 하나 스투엔진 써서 만들어서 최적화도 개판이고 버그도 많고 또 이건 접은다음에 나온 정보인데 블리자드랑 상관도 없는 독자적인 오리지널 캐릭이 나온다네요?

처음에 제가 블리자드 올스타즈 나온다고 했을 때 기대한건 두 편이 각자 컨셉을 잡아서 휴먼과 오크의 대결로 미니언이 그에 맞게 나온다든지 아니면 세계관끼리의 대결로 스타유닛과 워크유닛이 맞서 싸운다든지 그런걸 기대했는데 처음 나온것부터가 오리지널을 들이부어서 나와서 실망했었죠.
거기다 돈벌어먹을려고 스킨은 구데기같은 색놀이만 해대질않나...  
원작고증도 이상한게 캐릭은 블리자드 캐릭인데 스킬은 롤이나 도타에서 보던 스킬을 막 섞어서 집어넣어놓고.  뭐하자는건지.

여튼 그래서 히오스도 제끼고

오버워치의 경우는 사지도 않았습니다. fps에 핵은 필연인걸 너무 잘 알고 있었거든요. 요즘이야 좀 덜하긴 하다만, 그래도 안사길 잘한거 같아요. 그나마 블쟈겜 중엔 최고로 잘나가지만 배틀그라운드 나오고 나니 (물론 배그도 개판이라고 보지만) 롤한테도 점유율이 딸리는 사태가 왔죠. 겜 자체는 무난하게 봅니다만 굳이 사고싶진 않습니다.


와우,히오스,하스,오버워치,디아블로.
거기다 스타리마스터도 샀는데 캠페인 다 깨고나니 더 하고싶지도 않더군요. 가치는 있었습니다만.
스투는 협동전이나 돌리는데 렉이 너무 심해서 포기. 스투 자체가 최적화가 그닥이기도 하고..
그러고 나서 보니 결국 블리자드겜은 할게 없어서 배틀넷 앱 자체를 지워버렸습니다.

블리자드가 더이상 내가 알던 그 회사가 아닌거같아요.
이젠 정도 떨어졌구요.  
블리자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듣자하니 신작도 낼거라는데 그 신작이 나온다는 보장 자체도 없고.
있는 겜도 제대로 수습을 못하는데 신작은 얼마나 날고 기는 실력이 있어서 제대로 나오겠습니까?
예전에는 철학도 있고 똥고집도 있어도 그래도 게임은 잘 만들어서 좋아했는데. 이젠 똥고집만 남은 느낌이에요. 철학도 내다 버리고.

뭐 그래서 요즘은 스팀겜이나 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가 정신차리고 유저를 호구로보고 돈이나 뜯어내는 게임서비스가 아닌 재미를 추구하는 제대로 된 게임서비스를 하는 때가 다시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그저 액티비전겜에 묻어가는 미래가 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블쟈 직원들이 모여 본파이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던데.. 이쪽도 기대해 봅니다.

사람들은 왜 인벤을 게임


사건이 일어난 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번 인벤 사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글을 써보자 합니다.

이번 사태에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최대한 사실에 입각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벤사태가 일어나고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인벤에서는 새 사과문이 올라왔고,
인벤에서 나가 다른곳에서 활동하는 유저도 있고 여전히 인벤에서 활동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여기 쓰고자 하는 것은 왜 사람들은 인벤을 보이콧하게 되었고, 왜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인벤에 남아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벤을 보이콧하는 이유를 차근히 짚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친 메갈리아적 행보입니다. 지금 와서는 사실 별 의미 없는 부분이 되었지만, 클로저스, 소녀전선 메갈 사태때
인벤의 대응이라든지 무법항 부스 판매자에 대한 메갈의문 파문때 인벤의 대응은 사람들에게 인벤은 메갈사이트라는
의혹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진실은 알수 없지만, 추측컨데 인벤 대표가 여성이고 대표가 회사에 끼치는 영향력이
회사 내 규칙이나 방침, 규범보다도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많은 증언에 비추어 볼 때, 인벤 대표가 이런 메갈리아 의혹을
달갑게 여기지 않아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될거라 보이는 이런 메갈리아 사태에 인벤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서 정말 인벤이 여기서 벗어났는지
여부를 확신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보기엔 인벤이 메갈에서 한 발을 뺀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메갈이라면 치를 떠는 유저들 중 인벤의 대처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 이유로 보이콧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는 인벤의 관리능력입니다. 새로 나온 사과문에서 외부인력까지 동원해 인벤을 쇄신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인벤의 운영 및 관리능력이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수준까지 나을것이라고 기대해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너무 오랫동안 계속된 인벤의 방만한 관리와 운영에 학을 떼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탈을 한 것이라 봅니다.


세번째는 인벤이 유저들을 기만한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해고당했지만 인벤 기자가 타 사이트에서 인벤의 유저를 지목하여 욕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사람들이 인벤을 좋지 못하게 보고 보이콧을 했을 것입니다.
인벤에서는 이에 대해 시인하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만두었죠.

네번째는 인벤의 블랙기업식 운영에 대해 보이콧을 한 경우입니다.
남양 불매운동, 대한한공 사건 보이콧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회사 내부의 사정은 전직원들의 폭로에 의해서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그 내막이 흔히 말하는 헬조선식 악덕기업이라 불리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이 폭로가 모두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같은 내용을 증언하고 있다는 것은 삼인성호라는 사자성어를 대지 않아도 충분히 사실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인벤을 이용하던 많은 유저들도 결국 어딘가에서 일하고 있거나, 앞으로 일해야 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회사가 존재하고 사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것을 알고 나면, 사측에 거부감을 느끼고 부당대우를 당한 사원들에게 동질감을 느껴 인벤에 대해 보이콧을 하게 되는것이죠.


이런 모든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인벤을 그만두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인벤 유정게에 글을 올리던 유저들과 팬아트를 올리던 유저들 중 타 사이트로 이탈한 분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보이콧은 강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품을 구매하고 구매하지 않고가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불매를 하는 것처럼, 누군가가 이 사실을 모두 알고서도 여전히 구매의사와 이용할 의지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자유니까요.


메갈논쟁에 관심이 없거나, 회사의 갑질 및 방만한 경영이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인벤의 관리능력에 별 불만이 없거나, 인벤이 유저를 욕한 것은 해고로 종결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혹은 인벤을 떠나 갈 데가 없는 분들이나 이번 사건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분들은 인벤에 남아서 계속 활동하고 사이트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분들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 분들을 욕해서도 안되고 방해해서도 안 됩니다.
특히 전연령가 사이트에 성인음란물을 올리는 행위는 도덕적 법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인벤을 보이콧하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해야 할 일은
인벤에 올린 글과 댓글을 삭제하는 프로그램을 써서 글을 모두 지우고
(https://namu.wiki/w/2018%EB%85%84%20%EC%9D%B8%EB%B2%A4%20%EB%8C%80%EB%9E%80 참조)
인벤을 탈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인벤을 방문하지 않도록 해서 트래픽이 오르지 않도록 하여
차후 광고주들이 광고를 올릴 곳을 선택할 때 좀더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번 인벤 사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나무위키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파적인 서술은 항상 있을 수 있으니
스스로 주의해서 걸러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엑스컴 2 조선전쟁 소감 및 팁 게임

조선전쟁 나온지는 꽤 오래 됐지만 그래도 엑스컴2를 나오자마자 산 입장에서는 DLC 나오자마자 사는게
얼마나 후회할짓인지 알고있기때문에 버티다가 세일할때 사서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말하긴 했지만 조선전쟁 외에 다른 DLC는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전쟁에서 스파크와 사이오닉병사는 비슷한점이 있지만 사이오닉병사는 비밀임무 보내서 능력치강화라도되지
스파크는 그것도안됨
뭐 이 겜에서 스파크가 피로도가 없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걸 내가 돈주고 사서 굴려야하는가에 대해 말하자면 글쎄요..
여튼 돈이 썩어나면 조선전쟁 말고 다른 DLC도 사세요
가장 좋은 선택은 엑스컴 2를 조선전쟁만 얹어서 조선전쟁으로 플레이하는겁니다.
엑스컴2 본편은 미완성버전인데 재밌는거고 조선전쟁이 붙어야 완전판이 됩니다.

개인적인 평이 그렇긴 한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거에요

여튼 이제 본편으로 넘어가서 팁을 좀 이야기해보자면

건물이야기부터 해봅시다.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 지어야 할 건물은 저항군 링입니다. 이걸 지어야되요. 그래야 비밀임무를 보내고 보너스를 받습니다.
뭐 딴거 지어도 상관은 없는데.. 자기 겜은 자기맘대로 하는거니까요

작업실이랑 실험실이야기를 하자면 작업실은 기술자1명을 넣어서 작업실의 상화좌우에 기술자1명단 그렘린2개를 보낼수있습니다.
즉 기술자 뻥튀기 건물인데 단점이라면 자리를 하나 차지하고, 전력도 먹고, 기술자2명을 넣으려면 돈내고 업글해야하는데 업글하면 또 전력 더 먹습니다. 거기다 워크샵 상하좌우에만 보낼수 있습니다.

극 초반에 기술자가 너무 쪼달릴때 만들었다가 후반가서 기술자가 썩어나면 부수는 건물이죠.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어서 이거 안짓는분도 있어요.
비슷한 건물로는 실험실이 있습니다. 연구시간 단축용인데 역시 업글을 해야하고.. 기술자대신 과학자를 넣어야하고..
역시 후반가서 모든 연구를 다 하고 나서 중대한 발견만 남아 있으면 없는거랑 진배없는 건물입니다.
돈, 전력, 건설시간이라는 자원을 붓고 얻는 이득에 대해 따져봐야 하는 건물들이죠. 게임 마지막까지 가서도 의미있는 건물은 아니니까요.

작업실을 짓고 싶으면 무조건 한가운데 짓고 거기다 젤 위칸이 아닌 두번째 칸이나 세번째 칸에 짓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작업실의 상하좌우엔 그렘린을 넣어놓고 안빼도 되는 걸 지어두면 좋습니다.
전력계전기, 통신센터가 그렇고, 저항군 링도 그렇고, 그 외에는 의무실 사이오닉실 방어매트릭스 성능 시험장같은게 있네요

문제는 돈과 시간, 그리고 전력이 빠듯하다는거죠.

반대로 좀 후반에 천천히 지어도 되는 건물이라고 한다면 훈련센터가 있습니다.
훈련센터에 넣고 AP 박아 병사 스킬 찍으려면 그 병사가 대령인 상태거나, 혹은 비밀임무 보내서 재능을 천재이상으로 찍어야
고효율이 나오니까요.
게릴라 전술학교나 의무실은 좀 빨리 지어주면 좋은편이구요.

그리고 이건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는거지만 실험실에서 랜덤하게 뜨든지 아니면 연구한거 다 연구하고 나오는 중대한 발견 시리즈들은 연구시간 감소를 못 시킵니다. 시간 고정이에요. 그래서 후반가면 실험실을 부순다는거죠.

그리고 스캔에 대해 이야길하자면.. 의외로 스캔으로 얻는 이득 중에 정보나 보급품 이득은(월간보급품 말고) 그리 크지 않습니다.
특히 시간대비 그래요. 그리고 병사를 얻는거.. 신병이나 병사 얻는것도 그래요.
저런 것들은 진짜 현재 해당 자원이 아쉬워서 스캔돌려야하는 부분이고, 실제로는 스커미셔기지에서 건물짓는시간을 단축시키든지, 다친 병사를 템플러 기지에서 빨리 회복시키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 기간 오래 걸리는 뭔가를 획득하는 스캔들은 시간이 오래 지나게 되면 스캔을 얼마를 해 놨든 그냥 사라집니다. 그러니까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보급품스캔의 경우 새로운 지역 확장을 할 여력이 남아 있다면 차라리 그 지역확장을 해 놓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보급품 수득에 이득이 됩니다.


스캔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전력추가, 접촉가능추가, 기술자,과학자. 그리고 전투할 여력이 된다면 보급품 습격이나 게릴라 임무 스캔입니다.  보급품 습격 스캔을 하고 나오는 임무인 보급품 습격임무는 제대로 클리어하면 보상이 정말 쏠쏠하거든요. 그리고, 게릴라 임무의 경우 적의 비밀이벤트를 하나 더 무작위로 카운터칠수 있습니다. 나오는게 랜덤이라 선택지가 없다는게 단점이죠. 거기다 여기에 병장이하만 임무 참가 가능이라든지... 3명만 참가가능같은게 혹시라도 붙어버리면 골치좀 아프실겁니다. 뭐 비밀이벤트가 엄청 껄그러운게 남아있다면 충분히 선택가능한 선택지죠. 일단은, 전력추가, 접촉가능추가, 기술자 정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도 매우 좋은 선택지인데 정보로 암시장에서 연구시간 단축, 각종 자원수급이 가능하거든요.


또 다른이야기를하자면 신규지역 스캔할때 라디오 타워 짓는것도 염두에 두고 가는게 좋습니다. 라디오 타워가 가까우면 스캔할때 드는 정보가 줄어드는것도 있고, 대륙보너스에 라디오타워가 필요하니까 그것도 생각해야되고.



그리고 무기 부착물 이야기를 좀 하자면..
이 겜엔 무기부착물이 7개가 있고 각각 상중하 등급이 있습니다.
나무위키가면 자세히 나오지만 여기서 나열을 해보자면
개머리판 리피터 자동장전기 확장탄창 스코프 레이저조준기 헤어트리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무기당 최대 3개까지 부착물 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제 무기별로 뭘 다는것이 좋은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탄총. 돌격병이 쓰는거죠.
돌격병 특징상 붙어서 싸우는 일이 잦기 때문에 스코프와 레이저조준기 중 양자택일을 하라면 레이저조준기를 달아야하죠.
그거 외에는 뭐 뭘 달아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헤어트리거는 어디 박아도 좋은 템이고. 리피터는 애초에 크리노리는 돌격병이기 때문에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 하긴 힘들고. 돌격병이 탄을 마구 퍼붓는 게 있는것도 아니고. 리퍼찍으면 확장탄창이 아니라도 로스트 떼거지 처리하기도 좋고. 장거리에서 명중률이 나쁘다는걸 생각하면 개머리판으로 상쇄시키는 정도는 생각해볼만하겠네요.
병사의 조준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개머리판의 효율이 떨어지는데 산탄총은 근접하면 조준이 많이오르고.. 그냥 남는걸로 적당히 박으시면 됩니다.

돌격소총. 신병이랑 돌격병.특수병, 사이오닉병이 쓰는건데, 사이오닉병이랑 신병은 총기관련스킬이 없고 돌격병은 보통 산탄총 쓰니까 결국 특수병 보고 가야죠.
안정적인 명중률과 낮은 데미지가 특징이라 리피터 넣기 무난합니다. 조준올리고 리피터 넣는 식으로 써도 되고...
특수병 스킬에 경계사격계열 스킬이 있으니 그걸 생각해서 확장탄창이나 자동장전기 넣는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준경, 리피터, 확장탄창으로 돌리는걸 추천합니다.

캐논. 척탄병 무기. 포화사격 스킬이 탄창을 3개씩 잡아먹기 때문에 확장탄창이나 자동장전기가 매우 추천됩니다.
엄폐물 제거기인 폭파 스킬도 2발 먹고요. 제압사격도 2발먹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확실하지가 않네요.
체인샷도 연속으로 2발 쓰고.. 그러니까 확장 탄창은 필수급입니다. 빗발치는 탄환도 3발 먹고.
빗발치는 탄환이 100퍼센트 적중률 스킬이라 조준경을 달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만..
조준능력자체가 뛰어난 무기도 아니고 폭발물에 의존을 많이하기때문에 개머리판을 달아주는것도 좋습니다.
확장탄창,개머리판,헤어트리거 정도가 무난하겠네요. 자동재장전기도 생각해볼만합니다.

저격총. 저격병용인데 역시 조준경은 필수라고 봐야죠. 원거리 경계라든지 분대시야같은게 조준을 깎아먹거든요.
데드아이도 그렇고.
살상지대를 생각하면 확장탄창을 끼는것이 좋습니다. 연쇄저격도 그렇고요. 자동재장전기를 쓸수도 있겠네요.
조준경 확장탄창 자동재장전기를 쓰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조준이 오르면 개머리판 효율은 떨어지고 데미지 자체가 좋은편이니 리피터 효율도 좀 그렇고. 헤어트리거는 누가 들어도 좋은장비죠.


스파크:조준을 깎아먹는 스킬이나 조준관련스킬이 많아 조준경을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헌터프로토콜로 마구 경계사격하는걸 생각하면 확장탄창도 좋구요.
그외 헤어트리거나 자동재장전기도 좋은선택입니다.


벡터소총. 리퍼용입니다. 리퍼한텐 추방이 있습니다. 벡터소총의 데미지 자체는 처참한 수준이죠.
그러니 추방을 극대화시키는 세팅이 가장 좋습니다. 확장탄창, 리피터, 조준경 이거 3개를 추천합니다.

불펍소총. 스커미셔용 무기입니다.
데미지도 별론데 장거리 명중률도 낮습니다. 이걸 제대로 써 먹으려면..
일단 스커미셔 스킬 불러세우기로 여러번 경계사격하는걸 써먹으려면 확장탄창은 필수.
연속사격보너스인 제로인도 확장탄창 효율이 좋습니다.
기본데미지가 낮고 명중률도 낮아서 개머리판도 좋고, 헤어트리거는 누가써도 좋고, 근접전투가 많으니 레이저 조준경도 좋습니다.


무기부착물은 이정도면 됐고

연구실 연구이야길 좀 하자면... 중대한 발견으로 나오는 것들 중엔 초중반이 아니면 별 의미없는 연구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건물 생산가격 감소, 각종 연구비나 구입비 감소, 건물 업글비 감소같은거요.
그러니 중대한 발견이 뜨게 되면 걍 그거 연구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심지어 실탄무기 공격력+1같은것도 있는데 후반가면 실탄무기 안쓰잖아요.. 정말 초반에나 써먹을 그런 연구..
뭐 필요로 하는 중요한 연구가 뒤로 자꾸 밀린다는 단점도 있긴한데.. 그거 생각해도 걍 중대한 발견 뜨면 그냥 연구시키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저항군 링에서 뜨는 각종 임무들도 보면 초반엔 유대향상이나 병사 재능 향상시키는 그런임무보다는
필요한 저항군 링 카드추가나, 선택받은자 관련임무, 기술자 과학자 얻기, 리퍼.스커미셔,템플러 처음 얻는 임무,
중대한 발견 임무 그런거 위주로 가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또 쓰겠지만 궁금한거 있는분들은 나무위키 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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