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1일
판타지 소설도 소설이다.
현대 판타지 소설의 한계점과 고찰 "도망가버린 개념"


트랙백해 옵니다 ---)a



요즘 양판소 양판소 하는 대여점에 넘쳐흐르는 판타지 소설들..


뭐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지요.


맨날 게임에서도 보고 소설로도 많이 봤고 TV에서도 가끔씩 나오고 하는 판타지 이야기

안에 업계관련전문용어가 있어도 판타지좀 접해 봤으면 단어 뜻은 알고 갑니다.



하지만 판타지 소설도 소설입니다..


소설이 독자 수준을 너무 낮게 보고 글을 써도 무리가 있는 겁니다만..

수준을 평범하게 잡고 글을 쓰는게 보통이지..




진짜 그 차원의 사람이 아니면 이해할수도 없는 글을 주루룩 남발해 놓고

'뭔뜻인지 모르면 대충 보고 넘어가셈 님이 무시케서 그런거삼'

라고 행간에 적어놓은듯한 소설을 쓴다면.. 이건 뭐.. 어쩌라는겨



개인적으로 판타지소설도 소설로 보는지라

일단은, 우리 가족이 봐도 이해할수 있고 재밌게 즐길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옛날 이야기같은, 그러니까 서양의 공주 나오는 판타지들-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라푼젤.. 슈렉3에 나오는 처자들이네
뭐 그외에도 피노키오 피리 부는 사나이

그리고 오래전 영환데 아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주인공을 맡은
코난 이라는 영화.. 판타지죠
우리 어머니께서 재밌게 보시더만..


저런것도 따지고 보면 어느정도 판타지 축에 드는데 ---)a

누가 봐도 재밌게 볼수 있는 그런것들 아닙니까?


좋은 판타지라면, 마치 저렇게 동화처럼 쓰면서도 나름대로의 재미를 잘 살려내는
그런 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와 살이 사방으로 튀고 18금 내용이 범람하는..
여기까지만 이야기해도 C급의 냄새가 풀풀나죠

거기에 내용도 별로 없고 주제도 없고 생각도 없고

단순스토리 나열에 전문용어를 덕지덕지 바르면 뭔가 있어 보이고


---)

양판소라면서 욕먹는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말초신경 자극하는 양판소도 다 수요가 있으니 만들어 지는것.. ---)y-~





어떤 글을 쓸 지는 작가가 알아서 결정하셔야죠
by 제드 | 2007/06/01 18:48 |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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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S Write By .. at 2007/06/01 20:39

제목 : 판무도 소설이고, 동화는 소설 아무리 잘써도 쓰기 ..
판타지 소설도 소설이다.첫 트랙백을 본 적이 있다.솔직하게 모든 사람들이 너무 외국적인 작품을 원한다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는가?현 한국 문학시장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작가가 더 잘 안다.하지만 작가들이 자기 작품을 그대로 내기 싫겠는가?트랙백 하신 분의 블로그에서 보고서 다시 트랙백을 한거지만...내 생각은 그렇다.판타지도 소설은 소설이다. 일본에서 전기 소설이 소설로 취급 못받다가 요새들어서문학상 받는 것처럼 한국도 조금만 눈을 돌리......more

Commented by 張鎭旭 at 2007/06/02 08:56
양판소의 문제는 그런 전문용어 이전에 기본적인 구성이나 인과관계, 인간관계 등등이 처절할 정도로 수준 이하라는거죠...=_=;;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7/06/02 11:54
에 당연히 소설이 아니겠어요
여러 소설들이 풍성해지면 그 만큼 진주가 나오지 않겠어요
Commented by 잔야 at 2007/06/02 12:20
그렇게 딱 대여점에서 천원 내고 초중고등학생들이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하게 써놓으면서 (아니 대여점에서도 안 보고 싶어할 수준으로 써놓기도 하고... 출판사에서는 간보자는 식으로 출판 권유 남발하고...) 안 팔린다고 짜증내고 불평하는 신인작가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ㄱ-
Commented by 제드 at 2007/06/02 12:59
張鎭旭 /그런 기본적인 소설로서의 수준미달도 원인..
똥사내/ 그러기를 바랍니다. ^^^)
잔야/ 뭐 아직 신인이니까.. 덜 겪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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