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봤습니다. 그외..


꽤 재밌네요. 아 근데 진짜 3D는 출혈이 큼.. -_-.. 만삼천원..




영화를 히어로무비의 관점에서 보지 말고 판타지의 관점에서 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헐크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이런거 기대하고 가지 마셈



개인적으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팬인지라, 초반 토르의 전투씬에서 마운틴킹을 떠올리고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_-)

스톰볼트가 몇명을 관통하고 썬더크랩이 범위가.. -_-)...



하긴 블리자드가 북유럽 신화를 좀 많이 쓰고 있죠.


애초에 블리자드 초기에 나온 게임이 길잃은 바이킹이고...

스타2에서도 발키리나 토르같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이름들이 줄줄이 나오고

와우에서도 폭풍우 봉우리와 울드아르쪽 스토리가 다 북유럽 신화를 차용한 거니까요.

토림은 토르 로켄은 로키.. -_-)


여튼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서


주인공 갑바가 쩔어준다능.. 여성분들 눈요기하겠네.. -0-)



뭐 스토리는 그냥 그저 그런 평이한 수준인데, 3D로 봐서 그런건지 효과가 쩔어서 그런건지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

아이언맨과 헐크의 연관관계를 암시하는 부분도 나옵니다.

브루스 배너라든지 스타크의 새로운 슈트인가.. 하는것도 그렇고 -_-)


그리고 다음은 캡틴 아메리카겠지..




그냥저냥 볼 만한 영홥니다.


덧글

  • 작두도령 2011/05/01 23:23 #

    브루스 웨인은 배트맨이니까 헐크는 브루스 배너 박사가 맞겠지요?

    저도 지난 금요일날 3D로 봤었는데(애초에 영화 자체가 아바타 같은 3D 보는 재미로 보는 영화가 아니라서 일반 디지털로 보고 싶었지만 시간 맞추다보니...)
    어벤져스 밑밥을 많이 깔다 보니까 영화가 전반적으로 산만해진 느낌이긴 했지만 생각보다 볼만 했습니다.
    다만, 내년에 나올 '어벤져스'의 예고편 성격이 더 강해 보이다 보니 '토르' 다운 내용으로 가려면 아마도 토르2가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화 엔딩 크레딧 후 쿠키영상에서 암시한 걸 봐선 '어벤져스'가 로키 때문에 뭉치는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 제드 2011/05/02 00:31 #

    아 브루스 배너지.. -_-);; 수정 알려줘서 ㄳㄳ
  • blitz고양이 2011/05/02 11:11 #

    어벤저스에서 로키가 나올가능성도 있겠군요.
    근데 타노스가 나온다는 루머도 있더군요. 마블수퍼히어로즈인가, 캡콤에서 나왔던 보석먹으면서 싸우는 마블히어로 나오는 대전 격투 게임 막보스로도 나왔었습니다.
  • blitz고양이 2011/05/02 11:10 #

    전 3디 평이 별루라서 2디 보고 왔습니다. 보기 직전에 술을 너무 마셔서 뭔내용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_-;;; 시간은 금방금방 가더군요.
    왠지 이야기를 하다만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어벤저스에서 이어진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빨리 캡틴아메리카나 개봉했음 좋겠네요.
  • 제드 2011/05/02 11:11 #

    음주시청이라니.. -_)ㅋ...
  • RED_DESIGN 2011/05/03 23:51 #

    토르가~ 왔다~

    어차피 안경착용자라 3D 못봅니다 흐흐..
  • 제드 2011/05/04 00:39 #

    -_-)? 전 안경끼고 3D안경 그위에 끼고 잘보는데..
  • RED_DESIGN 2011/05/04 20:10 #

    이 안경에는 슬픈 전설이있어..

    는 훼이크고

    ㄴ(-_-)ㄱ=3=3
  • 잠본이 2011/05/07 10:35 #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읭?
  • 잠본이 2011/05/07 00:06 #

    '토르 : 갑빠의 신'으로 제목을 바꿔도 될 듯 하더군요 OTL
  • 제드 2011/05/07 05:04 #

    오오 갑빠 오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