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소감 스포없음 그외..

원작이 게임인 영화 툼레이더 (2018)을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이런 게임이 원작인 영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난제가 있는데 게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둘다 만족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게임자체도 원작을 리부트한적이 있고 그 게임의 원작도 안젤리나 졸리라는 걸출한 할리우드 스타 배우가 연기해서 영화를 뽑아낸 전적이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나온 리부트 영화의 제 점수는요..



그렇게 좋은 평은 주기 힘드네요.
게임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지라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려고 애를 썼다는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최소한 스토리가 아 또 망한 게임영화 나왔네 이정도 소리 들을 정도도 아니구요.


하지만 비주얼적인 면이나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면에서 전체적으로 부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작팬이든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든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디아나 존스랑 비슷해보이는 구성이기도 한데 솔직히 이 스케일로 인디아나랑 비비기도 그래요.


그래도 액션을 조금이라도 살려보려고 노력했고.. 원작팬이 좋아할만한 고증도 여기저기서 살리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툼레이더 리부트 게임을 축약하면 저 년이 우릴 다 죽일거야로 말할수 있는데 그런 점도 없어요.

러닝타임은 짧고 실어야할건 많으니 과감하게 스토리부터 많이 갈아엎은건 당연한 거지만..

그냥. 평작정도로 쳐주고 싶네요.

덧글

  • 이젤론 2018/03/08 14:14 #

    나름 타협점을 찾은 스토리 라인이라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야매감상 1번에도 적었듯이 적당한 액숀 어드밴처에 라라 숟가락 올리고 마블식 리얼패치한거라 딱히 불만은 없었네요 ㅎ
  • 포스21 2018/03/08 14:20 #

    흠? 일단 보긴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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